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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i's 게임 & 리뷰]/- PS3 게임 리뷰 26

[PS3 리뷰] 레드데드리뎀션(RED DEAD REDEMPTION)

[RED DEAD REDEMPTION] [영상 리뷰]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PS3버전 레드데드리뎀션입니다. 게임을 즐기고 리뷰를 써야지...하고 마음 먹느라, 리뷰를 시작한지는 좀 오래 됐는데, 워낙 범위가 넓은 게임이고...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 지, 난감하여 초반에 조금 쓰다가 계속 방치해두고 있었네요...;;; 그러다 요즘 들어, 다시 달리고 엔딩을 봐서 Feel!~받은 김에 리뷰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걱정했던 것처럼 방대한 분량이라 머릿속에서는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 있고, 마무리도 흐지부지하네요....ㅎㅎㅎ 그냥 편하게 재미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PS3 리뷰] 그란투리스모5

[그란투리스모 5] 이번에 쓸 리뷰는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인 그란투리스모5 입니다. 그란투리스모는 PS계열에서 꽤 전통이 있는 시리즈이지만, 필자는 이번 그라투리스모5 만을 즐겼기 때문에, 제한적인 정보가 있을 수 있으며, 개인적인 느낀 점을 위주로 리뷰를 할 예정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PS진영 레이싱 장르의 최고봉. 그란투리스모 그란투리스모는 이탈리아어로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차량을 뜻하는 '그란 투리스모'에서 따온 것으로 [영어로는 그랜드 투어러(Grand Tourer : 웅대한 여행자)] 현실감 있는 레이싱에 중점을 두고 개발 되어온 타이틀입니다. [그란투리스모 시리즈] 정식 시리즈로는..

[간단 소감]후아!~ 더트2 완전 끝나네요...ㅎㅎ

방금까지 하고 잠시 쉬려고 왔습니다. 후아!~ 이거 대박이네요. 리뷰쓰기에는 제 플레이가 너무 적어서 아직 이른것 같고 간단 소감을 말하면...대박입니다. 이거 완전 물건이네요... 요즘 더트2랑 시프트를 많이 비교를 하시더라고요. 마침 친구가 시프트를 구입해서 잠시 해봤었는데.... 전 더트2에 손을 번쩍!! 들어줍니다..ㅎㅎ 시프트도 물론 많은 발전을 해봤지만, 몇가지 눈에 거슬리는게 있네요. 일단은 심심한 로딩. 이 로딩이 장난이 아니네요.시작하고 물한잔 들이키고 와도 로딩...ㄷㄷ 물론 더트도 로딩이 있습니다. 다이렉트로 막막 넘어가진 않죠. 근데 더트는 로딩시간이 덜느껴지는게..로딩하는동안 여러가지 상황설명 및 잡담 등을 해서 이야기 듣다 보면 어느새 시작하네요. 확실히 운전자 시점은 시프트가 ..

[PS3 리뷰]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등장. 이번에 리뷰를 할 타이틀은 [PS3]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이후 '테오베'로 지칭.)는 XBOX360으로 처음 등장하여 많은 주목을 받은 타이틀 입니다. 풍문에 의하면, XBOX360으로 테오베가 나온 후, XBOX360 기기의 판매율이 올랐다는 둥, PS3에서의 플래티넘 개념인 1000점만 가지고 있는 유저가 급증했다는 둥, 나름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는 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XBOX360으로 테오베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즐거워하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유저들은 슬~ 불안해 하기 시..

[PS3 프리뷰] L.A. 느와르

락스타 게임즈의 최신작 'L.A. 느와르'가 5월 발매를 앞두고 싱가포르에서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1940년대의 L.A.를 배경으로 경찰이 수사를 펼치게 되는 L.A. 느와르는 얼마 전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제작자 '코지마 히데오'가 트위터를 통해 강한 기대감을 표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열광하는 'GTA' 시리즈와 작년에 발매되어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모은 '레드 데드 리뎀션'까지, 그간 락스타 게임즈가 제작했던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한 오픈 월드 게임의 장점을 이어가면서 L.A. 느와르만의 시스템을 접목했습니다. 일단 레드 데드 리뎀션과 마찬가지로 PS3와 XBOX360으로만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PC 버전은 발매 예정이 없습니다. 시연회에서는 제작자가 직접 이번에는 범죄..

[PS3 리뷰] 전란 속에 싹트는 감동의 RPG '전장의 발큐리아 BEST'

이번의 리뷰는 '전장의 발큐리아 BEST' 입니다. 원래는 BEST판은 케이스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구입하지 않는 편인데 '전장의 발큐리아 BEST'는 DLC인 '이디분대 대작전'이 포함되어 있어서 일부러 정식판을 사지 않고 기다렸다가 BEST판을 산 첫 타이틀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의 평가가 좋았던 만큼 정말 만족했던 타이틀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PS3 타이틀 중에서 '용과 같이', '메탈 기어 솔리드 4'와 함께 한글화가 가장 아쉬운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다 많은 국내 유저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아직도 듭니다. 이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기 때문에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거나 적당한 ..

[PS3 리뷰] 이것은 영화다! '언챠티드 : 엘도라도의 보물'

이번에 쓸 리뷰는 대부분의 PS3 유저들이 극찬하는 '언챠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입니다. 발매된지 2년 가까이 된 게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여주는 언챠티드. 이미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해보셨을테고 여기저기 리뷰나 소감문들이 올라와서 뒤늦은 리뷰가 식상하실테지만 그냥 게임 플레이만으로는 만족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고 넘겨주세요 그리고 PS3 유저로서 명작 게임을 자세히 파헤쳐 보고 싶은 욕구에 리뷰 중에 심각한 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하신 분이나 내용이 까발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 분들은 리뷰를 여기서 꺼주시기 바랍니다. ※ 이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기 때문에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

[PS3 리뷰] 악마의 게임 "데몬즈 소울"

이번에 쓸 리뷰는 현존 PS3 최고의 RPG "데몬즈 소울"입니다. "데몬즈 소울"이라고 쓰고 "악마의 게임"이라고 읽는다죠. 작년 동경 게임쇼에 첫 플레이어블 타이틀로 출전 했을 당시에만 해도 누구도 이 게임이 이렇게 성공을 거둘줄 몰랐습니다. 제작사인 프롬 소프트웨어 쪽에서도 초기 물량을 소량만 찍어내어서 추가 물량 제작에 곤욕을 치뤘을 정도니 말이죠. 초반의 어려운 난이도가 유저들에게 큰 벽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예상했었던 리뷰어들의 예상을 깨고 기존 RPG 게임의 게임속 캐릭터들의 레벨업이 아닌 유저들의 레벨업이란 묘한 재미로 엄청난 중독성을 지닌 게임이 되었습니다. ※ 주의: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간혹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이해해주시거나 적당한 태..

[PS3 리뷰] 원작 팬들을 위한 게임 : GHOSTBUSTERS - The Video Game -

공략만 쓰다가 간만에 리뷰를 쓰네요. 오늘 쓸 리뷰는 지난 6월달에 발매한 Ghostbusters - the video game - 입니다. 이번 타이틀은 고스트버스터즈가 최초로 영화 개봉한지 25주년되는 기념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고스트버스터즈의 엄청난 팬으로서 제작이 중단될 위기에서 가슴을 졸이기도 했었고 국내 정발 확정이 되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되도록이면 객관적인 리뷰를 쓰고자 하지만 좋아하는 작품이라 약간의 사심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시구요. 이번 리뷰를 위해 북미 플스2와 PS2용 고스트버스터즈를 지원해주신 친애하는 Mr. KXX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주의: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

[PS3 리뷰] 최고의 액션을 말한다. '닌자 가이덴 시그마'

오늘 쓸 리뷰는 얼마전에 공략을 마친 '닌자 가이덴 시그마'입니다. 공략 쓴 후에 리뷰 쓰니 스샷 자료가 많아서 조금 편한 듯한 느낌도 있네요. 다음달에 발매되는 '닌자 가이덴 시그마2'를 앞두고 '닌자 가이덴 시그마1'의 공략을 시작한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같은 액션보다 닌자 가이덴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 팬이라서 꼭 한번 공략이나 리뷰를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닌자 가이덴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난이도의 벽에 막혀서 좌절을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패턴을 알고 파고들면 파고 들 수록 상당히 재밌고 할만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기 때문에 아직 즐겨보지 못하신 분들은 닌자 가이덴 시그마 2나오기 전에 꼭 한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제 허접한 공략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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