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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22

[MG] EX-S 건담 데칼 및 스티커 디테일 작업

호시소라 입니다. 드디어 ex-s 가조가 끝나고... 데칼 및 스티커로 디테일 작업만 남았네요... 정말 길었습니다... 생각 같으면 도색을 해주고 싶은데... 임신한 아내 때문에 도색은 잠시 안녕이고... 그렇다고 그냥 가조 상태로 두기엔 너무 심심하여... 이같은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스티커 작업과 데칼 작업을 해주려고 했는데... 어차피 설정 기체니 내마음대로 해도 되겠다 싶어... 좀 오버했습니다. 작업은 먹선과 제공 데칼과 스티커 그리고 기존에 쓰고 남은 스티커 잔여 부분을 오려서 작업했습니다. 아직도 계속 디테일 업 중이지만... 거의 완성되어 올립니다. 거의 가조 상태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허벅지 부분과 가슴, 중요부위 그리고 뒤에 하얀 부분에 스티커를 오려 붙였습니다...

[MG] EX-S 건담 제작기 -5 (가조 부분)

호시소라 입니다. 벌써 제작기 5편이네요...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물론, 저의 멘탈도 점점 더 붕괴가 되어가고 있구요... 귀차니즘도 후반부로 갈수록 한층 더욱 강해졌습니다. 결국... 부득이하게 중간중간 비는 사진이 없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비는 부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하튼...출발합니다. 버니어 부분에 달려 있는 넘들 입니다.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이넘들 만드는데 멘붕이 제대로 왔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은근히 부품이 조각 조각 나눠져 있어서... 똑같은 걸 4개나 만들어야하는 어이없는.... 런너에서 떼어내고....다듬고.... 조립하고....떼어내고...다듬고...조립하고...떼어내고...다듬고.....조립히고..

[MG] EX-S 건담 제작기 -4 (가조 부분)

호시소라 입니다. 자...질질 끌면서 만드는 EX-S 건담 제작기...벌써 4편이네요... 지겨워...빨리 끝내고 싶어...징징대면서 시작합니다.. 드디어 상체에 들어갔습니다.목부분인듯 한데...뭐~ 별거 없습니다. 나사나 후딱 조여줍니다... 점점 귀차니즘이 발동하여..사진이 듬성듬성이네요...이해해주세요... 이정도까지 오면 거의 멘붕 수준이라...이렇게 사진 찍는것도 다행입니다..ㅎㅎㅎ 여하튼...아까 목 부분과 등 버니어 연결 부분을 만들어 줍니다. 뒷모습입니다. 상당히 깁니다. 거의 이녀석 키정도 되는 듯... 저 파란게 등 부분인데... 저 같은 경우...겉 장갑과 내부 프레임을 결합하는데...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이게 아구가 안 맞아서... 무리하게 눌러주었더니...아구부분이 허였게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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