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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i's 테마여행 ]/- 사회 테마 7

[기획 연재] 1인미디어(개인방송)의 유행! (1부)

1인 미디어 불과 몇년 전만해도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1인미디어(개인 방송)가 시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란, 어느 기업이나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개인방송이나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나 개인 방송이 가능한 곳(ex> 아프리카TV, 트위치, 카카오TV 등)에 올려, 시청자를 늘려 광고 수익 및 후원을 받는 일입니다. 예전에는 어린 친구들의 하고 싶은 일 1순위가 연예인이었는데, 요즘은 BJ, 유튜버 등 1인미디어를 더욱 선호한다고 합니다. [1인 미디어 시대] 1인 미디어의 활성화 1인 미디어가 대중화가 된 배경은 바로 인터넷의 보급화와 스마트기기의 대중화 입니다. 인터넷의 보급화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게 되고, 스마트 기기로 장소 불문 어디서나 다양한 영상 및..

'죽음'의 패스트푸드점이 된 '맥도날드'

전주 한 매장에서, '집단 장염'에 걸렸다는 민원이 제기된 맥도날드가, 2017년 9월2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 버거판매를 중단' 한다. 맥도날드는 이날 오후 공식 입장에서 "전주 지역 매장을 다녀간 고객이, 질병을 호소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 버거 판매를 잠정 중단'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 2017년 8월 28일. 전주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사 먹은,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 등 8명이 '장염에 걸렸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모두 '불고기버거'를 먹은 이후, '복통'과 '설사', '고열'등 '장염 증세'를 보였다...

[더이상 찰 생리대가 없다?!] '발암물질' 생리대를 몸에 차고 있었던 여성들?! (릴리안 생리대 파동)

여성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여성들의 필수 생활용품인 생리대에 발암물질이 검출이 된 것이다. 그것도 판매량 10대 인기 생리대 메이커에 전체에 말이다. 사건의 발단은 한 커뮤니티의 글에서 시작되었다. 한 여성이 릴리안 생리대를 착용한 다음부터, 몸에 이상증세가 발병하였다고 글을 올렸고, 줄줄이 비슷한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얘기는 삽시간에 퍼지기 시작했고, 매스컴까지 타게 되었다. 결국 성분검사까지 하게 되는데...각 제품마다 발암성 물질 및 피부 자극 유발 성분들이 들어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그것도 시중에 넘치고 넘친 제품들에 말이다. 이에 각 교수 및 단체에서는 이것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해당 업체에서는 환불처리를 하는등, 난리가 났다. 여성의 입장에서 생리대는 ..

[햄버거병]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충격적인 사건. (맥도날드의 진실은??)

- 화제가 되고 있는 '햄버거 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고기 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며 ㄱ(4)양의 가족이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지난 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ㄱ양은 지난해 9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뒤 복통을 호소했고,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올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져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진단명은 용혈성요독증후군이었습니다. 한 때 심장 정지 상태까지 갈 정도로 위독했다고 합니다. ㄱ양은 현재 신장이 90% 손상돼 하루 10시간씩 배에 뚫은 구멍을 통해 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장애 2급을 판정 받았고,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용혈성요독증후군은 일명 ‘햄버거병’이라고 불립니다. 이 생소한 질환이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3초11연타의 전설] (故) 무하마드 알리 (화려한 경기모음)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1942년 1월 17일 ~ 2016년 6월 3일)는 미국의 전직 권투 선수로 본명은 '캐시어스 마셀러스 클레이 주니어'(Cassius Marcellus Clay, Jr.)였다. 아마추어 복서로 로마 올림픽에 참가하여, 복싱 라이트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나, 로마에서 돌아온 후 인종 차별을 겪고, 강에 메달을 던져버렸다고 하였으나, 이 일화의 진위는 후에 논란이 되었다. 그 후, 1964년 소니 리스턴(Sonny Liston)을 이기고 복싱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이때부터, 알리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loat like a butterfly, and sting like a bee)"고 묘사한 헤비급이라 생각지 못할 정도의 가볍고 빠른 발놀림에 정확..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어느 교수의 글 [2009.09.08. 17:00에 작성한 글]

[2009.09.08. 17:00에 작성한 글] "2PM 재범 탈퇴, 나는 공포를 느낀다" [기고] 우리는 진정 '애국주의 아이돌'을 원하는가?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2PM의 리더 '재범'(박재범)이 2005년 미국의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남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누리꾼과 미디어의 뭇매를 맞다 결국 2PM을 탈퇴하고 말았다. 인터넷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순간 나는 이 친구가 도대체 어떤 심각한 발언을 했기에 자기 목숨과도 같은 팀에서 탈퇴했을까 궁금했다.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그가 문제가 될 법한 발언을 한 것은 "한국인은 정상이 아니다. 내가 하는 저질 랩을 잘한다고 칭찬한다. 정말 멍청하다",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는 허상이었다"는 정도였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무섭네... [2009.09.08. 14:14에 작성한 글]

[2009.09.08. 14:14에 작성한 글] 방금 인터넷을 보다가 2PM의 박재범(?) 글마가 팀에서 빠진다는군요. 난 글마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하도 난리길래 뭔가 하고 쭈욱!~ 읽어보니 대충 내용이 글마가 연습생때 힘들고 해서 자기 고향 애들이랑 주고 받은 글들에서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글을 써서 이런 결과가 났다네요. 머...전 박재범이가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한데 그냥 그런 기사들을 보면서 느낀건 글마가 잘못한 것에 충격이라기 보단 그것에 과민반응하는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충격이고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 글들을 보면, 청원자살(?)이니 제2의 유승준이니 탈퇴시키라는 서명운동 등 대단하군요.뭐...그리 남일에 혈안이 되는지 결국은 팀에서 탈퇴를 하게까지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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