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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컴퓨터&게이밍 의자 린백(LB55G) (언박싱+조립+리뷰) 모두 다 까발려주기!!

[꾀많은늑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0tFFLt9dNQUwHtVzfC60IQ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린백(LB55G)을 조립했습니다. 이왕 조립하는 거 의자를 구매하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싶어 언박싱, 조립, 소감등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제 기준으로 간단하게 장단점을 요약해보면, - 장점 - PU재질의 가죽으로 타 PVC재질의 의자보단 가죽 유지가 좀 용이. 180도로 누워지는 등받이 허리와 목 쿠션 높이 조절 가능한 팔걸이 안정성 높은 Class-4 가스봉 - 단점 - 메탈이 아닌 ABS재질 플라스틱 가벼운 오발이 (완전 개인 취향) 작은 방석 사이즈 팔걸이의 불안함 조립 시 약간의 불편함 완성 후 결합부분의..

[게임잡담] GTA(Grand Theft Auto) IV가 미치는 인간 본연의 폭력성에 대한 잡담.

GTA(Grand Theft Auto) 4(IV)가 미치는 인간 본연의 폭력성에 대한 잡담. 이번에 써볼 잡담은 '사회적 모방범죄 게임이라고 악명을 달고있는 게임 중 대표적인 타이틀'로 게임외적으로도 많은 이슈를 받고 있는 게임 GTA(Gand Theft Auto) IV이다. 원래 이 게임의 리뷰를 쓰려했으나, 쓰다보니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 '안그래도 많이 있는 리뷰보단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시점에서 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 글을 쓰게 됐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것보단 주관적인 성향이 짙어, 다른이들의 생각과 많이 다를 수 있으니 그 점을 감안하고 이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Gand Theft Auto IV] 아무래도..

[PS3 리뷰] 그란투리스모5

[그란투리스모 5] 이번에 쓸 리뷰는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인 그란투리스모5 입니다. 그란투리스모는 PS계열에서 꽤 전통이 있는 시리즈이지만, 필자는 이번 그라투리스모5 만을 즐겼기 때문에, 제한적인 정보가 있을 수 있으며, 개인적인 느낀 점을 위주로 리뷰를 할 예정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PS진영 레이싱 장르의 최고봉. 그란투리스모 그란투리스모는 이탈리아어로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차량을 뜻하는 '그란 투리스모'에서 따온 것으로 [영어로는 그랜드 투어러(Grand Tourer : 웅대한 여행자)] 현실감 있는 레이싱에 중점을 두고 개발 되어온 타이틀입니다. [그란투리스모 시리즈] 정식 시리즈로는..

[XBOX360 리뷰] 기어즈 오브 워Ⅰ

◆ 타이틀 명: 기어즈 오브 워Ⅰ ◆ 장르: 3인칭 슈팅 액션 ◆ 개발사: 에픽 게임즈 ◆ 발매일: 2006년 11월 10일 이번에 쓸 리뷰는 XBOX360의 대표 독점 액션 게임인 '기어즈 오브 워Ⅰ' 입니다. 지금까지 플스 계열 콘솔만 고집하던 제가 엑스박스를 구입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로 저의 첫번째 엑스박스 게임 리뷰가 되겠네요. *리뷰의 특성상 개인의 소감이 주가 되기 때문에 읽으시는 분들의 생각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약간의 스토리 누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네타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글을 읽기 전에 충분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어즈 오브 워'를 개발한 에픽 게임즈는 게임 이외에 '언리얼 엔진'이라는 3D 통합형 게임 엔진의 개발로 상당히 유명한..

[PC 리뷰] 메탈기어솔리드2: 서브스탠스

[메탈기어솔리드2 본편과 완전판] [리뷰] 메탈기어솔리드2: 서브스탠스 이번 리뷰는 코지마 히데오 게임 감독의 출세작. 총 4편으로 마무리 지은 메탈기어솔리드의 2번째 작품인 [메탈기어솔리드2: 서브스탠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이 나올 당시에 저에겐 PS2가 없는 관계로 이게임은 나중에 PC로 접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콘솔로 게임을 접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역시 게임을 할땐 콘솔로 즐겨야 그맛이 제대로인지라...나중에 언젠가는 콘솔로 즐기리라....다짐을 했지만, 결국 PS2는 구입을 하지 못하고..ㅜㅜ 플삼이를 구입하자마자 메기솔4를 즐긴 기억이 있네요....(여담입니다..ㅎㅎ) 이 게임은 코지마 히데오의 대표작으로 시리즈 중 PS2로 나온 첫 작품인 [메탈기어솔리드2:선즈오브리버티]의 기본 ..

[언차티드2 Guide] CHAPTER 22. 수도원

발매전부터 말씀드린대로 이번에 정발된 '언차티드2'를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나 공략 같은 글들은 작성자의 스타일에 따라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제 공략 스타일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공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략은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의도에서 만드는 공략이므로 무단 배포와 불펌 등에 대해 저작권 행사를 하지 않으니 출처만 공개하시고 편하신대로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공략에 대한 불만 사항은 게시물에 덧글로 말씀주시면 언제든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언차티드2'의 공략은 진행과 보물의 위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챕터는 공..

[언차티드2 Guide] CHAPTER 21. 호송대

발매전부터 말씀드린대로 이번에 정발된 '언차티드2'를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나 공략 같은 글들은 작성자의 스타일에 따라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제 공략 스타일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공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략은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의도에서 만드는 공략이므로 무단 배포와 불펌 등에 대해 저작권 행사를 하지 않으니 출처만 공개하시고 편하신대로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공략에 대한 불만 사항은 게시물에 덧글로 말씀주시면 언제든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언차티드2'의 공략은 진행과 보물의 위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챕터는 어..

[언차티드2 Guide] CHAPTER 20. 쥐와 고양이

발매전부터 말씀드린대로 이번에 정발된 '언차티드2'를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나 공략 같은 글들은 작성자의 스타일에 따라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제 공략 스타일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공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략은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의도에서 만드는 공략이므로 무단 배포와 불펌 등에 대해 저작권 행사를 하지 않으니 출처만 공개하시고 편하신대로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공략에 대한 불만 사항은 게시물에 덧글로 말씀주시면 언제든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언차티드2'의 공략은 진행과 보물의 위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챕터는 막..

[특별기획 리뷰] 패미콤용 드래곤볼Z 시리즈 (3부)

[리뷰] 패미콤용 드래곤볼Z3 - 열전! 인조인간 이번에 쓸 리뷰는 특별기획 리뷰 패미콤용 드래곤볼Z 제3부 [드래곤볼Z3 열전! 인조인간]이다. 드래곤볼Z2 격신! 프리더의 인기에 힘입어 또 1년만에 나온 후속작! 기다리는 팬의 입장에서는 속속히 나오는 후속작에 기쁨을 표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Z3는 그 기쁨을 누리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솔직히 기쁨보단 어이없음이 더욱 커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그것은 바로 엉성한 스토리라인. 짧아도 너무 짧다. 물론 전작들도 짧기는 했지만, 그래도 원작의 스토리라인상 적어도 셀을 무찌르고 결말을 지어줘야 깔끔할텐데....이게임의 결말은 초기의 셀을 만나면서 어이없이 끝나버린다. [상당히 짧은 볼륨] 물론 시리즈 특유의 스토리 늘리기 식의 끼워맞..

[특별기획 리뷰] 패미콤용 드래곤볼Z 시리즈 (2부)

[리뷰] 패미콤용 드래곤볼Z2-격신 프리더 이번에 쓸 리뷰는 특별기획 리뷰 패미콤용 드래곤볼Z 제2부 [드래곤볼Z2 격신 프리더]이다. 이 게임은 전편인 [드래곤볼Z1 강습! 사이어인]의 후속작으로 1년여만인 1991년에 발매가 되었다. 게임의 기본적인 틀은 전편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전편을 즐긴 유저는 이 게임에 쉽게 적응을 할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손오공이 베지터와의 결전을 벌인 후 지구의 드래곤볼을 부활시키기 위해 Z전사들이 나메크성에 가는 것으로 시작해 프리더와의 결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원작에서처럼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되어 프리더와의 마지막 결전을 벌이는 부분까지는 나오지 않는다.(아마도 초사이어인부분은 다음편에 나올 3편에서 다룰려고 아낀 모양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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