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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소라 30

[언차티드2 Guide] CHAPTER 22. 수도원

발매전부터 말씀드린대로 이번에 정발된 '언차티드2'를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나 공략 같은 글들은 작성자의 스타일에 따라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제 공략 스타일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공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략은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의도에서 만드는 공략이므로 무단 배포와 불펌 등에 대해 저작권 행사를 하지 않으니 출처만 공개하시고 편하신대로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공략에 대한 불만 사항은 게시물에 덧글로 말씀주시면 언제든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언차티드2'의 공략은 진행과 보물의 위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챕터는 공..

[언차티드2 Guide] CHAPTER 21. 호송대

발매전부터 말씀드린대로 이번에 정발된 '언차티드2'를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나 공략 같은 글들은 작성자의 스타일에 따라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제 공략 스타일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공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략은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의도에서 만드는 공략이므로 무단 배포와 불펌 등에 대해 저작권 행사를 하지 않으니 출처만 공개하시고 편하신대로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공략에 대한 불만 사항은 게시물에 덧글로 말씀주시면 언제든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언차티드2'의 공략은 진행과 보물의 위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챕터는 어..

[언차티드2 Guide] CHAPTER 20. 쥐와 고양이

발매전부터 말씀드린대로 이번에 정발된 '언차티드2'를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나 공략 같은 글들은 작성자의 스타일에 따라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제 공략 스타일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공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략은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의도에서 만드는 공략이므로 무단 배포와 불펌 등에 대해 저작권 행사를 하지 않으니 출처만 공개하시고 편하신대로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공략에 대한 불만 사항은 게시물에 덧글로 말씀주시면 언제든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언차티드2'의 공략은 진행과 보물의 위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챕터는 막..

[PS1 리뷰] 파이날 판타지 9

[PS1의 마지막 타이틀 FINAL FANTASY 9] [리뷰] FINAL FANTASY 9 이번에 리뷰할 것은 본편 14편째시리즈와 외전격으로 현재까지 이어오면서도 항상 '마지막 환상'을 외치는 스퀘어의 간판 타이틀로 PS1 마지막 FF시리즈 FINAL FANTASY 9 입니다. FINAL FANTASY(이하 FF로 표기)라는 타이틀의 유래는 스퀘어가 계속되는 실패로 자금난에 쩔어(?) '마지막으로 사활을 걸고 게임을 내놓자!' 라고 마음을 먹고 내놓은 타이틀로 제목만 봐도 그때의 그들의 각오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내놓은 타이틀은 점점 시간이 흘러 스퀘어의 간판 타이틀이 되고 지금까지도 그 명성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정말 마지막이 언젠지는 모르겠네요...ㄷㄷ) [..

[PS1 리뷰]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제작사 : 코나미 장르 : 맵탐색형 액션RPG 년도: 1997년 09월 20일 [리뷰]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이번에 써볼 리뷰는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성곡입니다. 이 게임은 세가새턴으로 나오고 PS1에서 이식한 타이틀로 그 전까지 나왔던 악마성 시리즈와는 계보 및 플레이 스타일에서 많은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시리즈는 전형적인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벨몬드가와 드라큘라의 대립관계를 보였다면, 이번 월하의 야성곡은 벨몬드가가 아닌 알카드의 스토리로, 악마성의 전통적인 스타일인 횡스롤이 아닌, 맵탐색형 액션 RPG로 변모하였습니다. [기존의 횡스크롤 액션 스타일] [맵탐색형 액션 RPG] 게다가 악마성하면 채찍이 바로 생각이 나는데, 월하의 야상..

[PS2 리뷰] 원작의 재현에 충실한 타이틀 '캡틴 츠바사'

간만에 PS2 타이틀 리뷰를 쓰는 것 같네요. 오늘 쓸 리뷰는 2006년도에 발매된 PS2용 타이틀인 '캡틴 츠바사' 입니다. '캡틴 츠바사'는 '타카하시 요이치'씨가 그린 축구 만화가 원작으로 '소년 점프'에서 81년부터 88년까지 연재되면서 일본에 축구 만화의 붐을 일으킨 히트 만화입니다. 이후에 영점프로 연재지를 옮기면서 24세 츠바사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 연재를 하고 있긴 하나 PS2 게임에서는 포함되지 않고 "전국 중학 대회"와 "Jr. 유스편"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캡틴 츠바사'는 당시 만화에서 인기가 있던 전형적인 '파워 에스컬레이터 시스템'인데... 주인공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더 강한 상대와 맞붙어 이겨가는 과정과 개성있는 다양한 캐릭터와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많은 독자들의 ..

[PS2 리뷰] 최고의 타격감. 코믹 액션 게임 '갓 핸드'

닌자 가이덴 시그마 공략도 끝냈으니 잠깐 리뷰 쓰면서 숨 좀 돌려야겠습니다. 오늘 쓸 리뷰는 여러면에서 상당한 기대를 받고 발매를 했었던 PS2 코믹 액션 게임인 '갓 핸드'입니다. 애초의 기대와는 달리 호불호가 갈려서 꽤 매니아 적인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특유의 타격감과 코믹스런 액션과 캐릭터로 인한 몰입도는 상당히 좋았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게임이 특전이 미흡해서.. 클리어 후에 자금이며 스킬들이 초기화 된 상태로 저장을 해버려서... 부득이하게 이번 리뷰를 쓸 때 보다 자세한 리뷰를 위해 액플을 사용한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 주의: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간혹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이해해주시거나 적당한 태클로 부탁드립니다. 리뷰..

[PS3 리뷰] 전란 속에 싹트는 감동의 RPG '전장의 발큐리아 BEST'

이번의 리뷰는 '전장의 발큐리아 BEST' 입니다. 원래는 BEST판은 케이스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구입하지 않는 편인데 '전장의 발큐리아 BEST'는 DLC인 '이디분대 대작전'이 포함되어 있어서 일부러 정식판을 사지 않고 기다렸다가 BEST판을 산 첫 타이틀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의 평가가 좋았던 만큼 정말 만족했던 타이틀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PS3 타이틀 중에서 '용과 같이', '메탈 기어 솔리드 4'와 함께 한글화가 가장 아쉬운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다 많은 국내 유저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아직도 듭니다. 이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기 때문에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거나 적당한 ..

[PS3 리뷰] 이것은 영화다! '언챠티드 : 엘도라도의 보물'

이번에 쓸 리뷰는 대부분의 PS3 유저들이 극찬하는 '언챠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입니다. 발매된지 2년 가까이 된 게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여주는 언챠티드. 이미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해보셨을테고 여기저기 리뷰나 소감문들이 올라와서 뒤늦은 리뷰가 식상하실테지만 그냥 게임 플레이만으로는 만족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고 넘겨주세요 그리고 PS3 유저로서 명작 게임을 자세히 파헤쳐 보고 싶은 욕구에 리뷰 중에 심각한 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하신 분이나 내용이 까발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 분들은 리뷰를 여기서 꺼주시기 바랍니다. ※ 이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기 때문에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

[PS3 리뷰] 악마의 게임 "데몬즈 소울"

이번에 쓸 리뷰는 현존 PS3 최고의 RPG "데몬즈 소울"입니다. "데몬즈 소울"이라고 쓰고 "악마의 게임"이라고 읽는다죠. 작년 동경 게임쇼에 첫 플레이어블 타이틀로 출전 했을 당시에만 해도 누구도 이 게임이 이렇게 성공을 거둘줄 몰랐습니다. 제작사인 프롬 소프트웨어 쪽에서도 초기 물량을 소량만 찍어내어서 추가 물량 제작에 곤욕을 치뤘을 정도니 말이죠. 초반의 어려운 난이도가 유저들에게 큰 벽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예상했었던 리뷰어들의 예상을 깨고 기존 RPG 게임의 게임속 캐릭터들의 레벨업이 아닌 유저들의 레벨업이란 묘한 재미로 엄청난 중독성을 지닌 게임이 되었습니다. ※ 주의: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간혹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이해해주시거나 적당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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