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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13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가조립-4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가조립-4] [[MG] 더블제타 ZZ건담 Ver.Ka 3D 모델링 변신 과정] 요즘 MG는 개나소나 된다는 앉은자세입니다. 하지만, 저에겐 개인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준 앉은 자세입니다. 이렇게 육중하고 게다가 분리 합체 변형킷인 더블 제타 건담이 이런자세가 가능하다니!!! 놀랄 뿐입니다. 더블 제타 건담의 전체 샷입니다. 프로포션은 좋아 보이나, 개인적으로 제타특유의 짧은 목이 그렇네요. 변형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이 짧아 각도에 따라, 보기 안좋은 모습을 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MG 더블제타 건다 Ver.Ka의 가조립 및 가동률을 봤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은 구판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았습니다.(물론, 이건 사진상으로만의 판단이고, 개인차가 있습니다.) 구판..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가조립-3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가조립-3] [[MG] 더블제타 ZZ건담 Ver.Ka 3D 모델링 변신 과정] 코어 탑과 코어 베이스를 합체시킨 G포트리스의 모습입니다. 옆에 코어 파이터를 비교해 놓았는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군요. (근데 사진을 본 순간, 레고가 생각이 난건 저뿐인가요??) 스탠드에도 잘 올라갑니다. G포트리스의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있군요. 프로포션 개간지 입니다. 합체씬을 표현한 것 같군요. ㅎㅎㅎ 목 부분의 가동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후 좌우 잘 돌아가네요. 특히, 머리가 위로 많이 올라가는 것이 특이해 보이네요. 다리 가동률입니다. 육중한 다리치고는 잘 움직이는 듯 하군요. 골반의 가동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각보단 옆으로 쫙!~ 찢어지진 않아 보입니다. 육중한 다리 무..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가조립-2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가조립-2] [[MG] 더블제타 ZZ건담 Ver.Ka 3D 모델링 변신 과정] 팔 부분입니다. 가동률은 좋아보입니다. 손같은 경우, 가동손은 아니고, 갈아끼우는 식입니다. 디테일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팔옆에 날개모양의 방패 역시 분할이 무시무시합니다. 가슴 부분 변형 모습인듯 합니다. 이 부분도 Ex-S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머리 부분입니다. 딱히, 특별한 것은 없고, 변형시 안테나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 보이네요. 무기(더블 빔캐논, 빌 사벨)의 사진. 변형이 되는 듯한 모습의 빔캐논입니다. 빔사벨은 더블제타 특유의 거대한 모습인 듯 합니다. 상체, 더블 빔캐논, 코어 파이터 크기 비교 사진. 제 생각이지만, 코어 파이터가 생각보다 안 작네요. (상..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가조립-1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가조립-1] [[MG] 더블제타 ZZ건담 Ver.Ka 3D 모델링 변신 과정] 2017년 9월 26일 발매되는 MG 더블제타 건담 Ver.Ka (6000엔) 의 런너 및 가조립 상태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상태로만 봤을 때, 굉장히 잘 나오는 킷이네요. 가동률 및 변형도 잘되어 있는듯 하고, 사출색이 생각보다 밝게 나왔는데,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잘 잘린 듯 합니다. 변신 합체 킷이라, 가동률 부분에서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프로포션도 잘 빠졌고, 바로 필구 해야겠습니다. ㅎㅎ 코어파이터 조립 사진이네요. 부품수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고, 딱히 특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코어 파이터 하단 부분이, 슬라이드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독특해 보이네요...

[MG] EX-S 건담 데칼 및 스티커 디테일 작업

호시소라 입니다. 드디어 ex-s 가조가 끝나고... 데칼 및 스티커로 디테일 작업만 남았네요... 정말 길었습니다... 생각 같으면 도색을 해주고 싶은데... 임신한 아내 때문에 도색은 잠시 안녕이고... 그렇다고 그냥 가조 상태로 두기엔 너무 심심하여... 이같은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스티커 작업과 데칼 작업을 해주려고 했는데... 어차피 설정 기체니 내마음대로 해도 되겠다 싶어... 좀 오버했습니다. 작업은 먹선과 제공 데칼과 스티커 그리고 기존에 쓰고 남은 스티커 잔여 부분을 오려서 작업했습니다. 아직도 계속 디테일 업 중이지만... 거의 완성되어 올립니다. 거의 가조 상태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허벅지 부분과 가슴, 중요부위 그리고 뒤에 하얀 부분에 스티커를 오려 붙였습니다...

[MG] EX-S 건담 제작기 -1 (가조 부분)

전부터 MG계의 끝판왕이라 불리우는 EX-S건담을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꿈같은 일인가!~ ㅎㅎㅎ 여하튼 그리 하여 EX-S건담의 제작기를 하겠습니다. 박스아트입니다. 적당히 고전틱하면서도 기체를 잘 표현했네요. 그 크기에 MG라고 써있는게 좀 이상하네요.ㅎㅎㅎ 같이 온 디자인 나이프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커터칼로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바꾸게 되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스가 얼마나 큰지 비교를 해봤습니다. 마침 집에 있던 [PG]스트라이크 박스와 비교를 했는데.... 크기가 똑같군요... ㅡ.ㅡ;;;; 역시 PG급 MG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네요... 박스 안 모습입니다. 헐!~ 3단 구성이네요. PG에서만 볼 수 있는 구성. 입이 안 다물..

MG 윙건담 제로 커스텀 간단하게 보수 작업

구입한지 정말 오래된 윙건담 제로 커스텀... 세월의 흔적이 남기 마련이고... 사람이든 기계든...프라모델이든 오래되면 다 약해지고 하나봅니다..흑!~ 제 윙제로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관절이 낙지가 됐네요. 낙지 관절에 표면에 누런 때도 끼고... 먼지는 쌓여가고 .....ㅜㅜ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이번에 보수를 좀 했습니다. 이쪽 계열의 외계인 분들 처럼 할 수도 없고...저처럼 평범한 지구인은.... 보수라 해도 그저 간단한 처치일 뿐이지요.... 제 윙제로 같은 경우 소체 자체는 그렇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지 세월의 흔적과 한쪽이 부러진 뿔...이정도... 그래서 전체적으로 세척을 해줬고... 오래되서 지저분해진 스티커는 과감히 떼어 버렸습니다... 물론 뿔도 순접으로 붙였고요. 문제는 무..

MG 건담 마크2 제작

드디어 도착한 MG건담 마크2. 평소 화려한 프로포션을 좋아해서...비우주세기만을 만들어 왔는데... 뭔가 좀 리얼리티를 살린 기체를 만들고 싶어 이넘을 선택했습니다. 박스부터 묵직한 것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ㅎㅎ 이번껀 2.0 버전으로 허리가 돌아가게 개수된 제품이라는군요. 런너 입니다. 그냥 보통 MG정도네요. 적당한 느낌입니다. 저기 왼쪽 밑에 검은 판때기가 보이네요. 이번 2.0에 포함된 베이스입니다. 저게 꽤나 마음에 드네요. 자...망설이지 않고 가슴부분부터 만들어 봅니다. 사진은 간략하게....;;;; 만들면서 느낀건데... 우주세기 킷은 비우주세기보다 기계적인 표현이 훨씬 좋네요. 비우주세기 킷들은 뭔가 좀 밋밋한 느낌인데... 우주세기 킷은 몰드부분이 굉장히 복잡하고 세세하네요. 아주..

[MG] 프리덤 건담 날개부분 보수

이번에는 아주 짧은 글입니다. 날개 부분 접합선 보수 입니다. 날개부분은 구지 않해도 되지 않는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프리덤 같은 경우는 날개 전개에 날개 방향을 자주 바꾸지기 떄문에... 접합선 부분이 꽤 벌어져서 날개가 전개시 고정이 잘 안되는 경우가 생갑니다. 또, 잘못하면 부러지는 사태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순접으로 접합선 부분을 붙여주면 안전하게 날개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딱히, 설명할것 없이... 버니어와 연결되는 부분의 접합선을 살짝 붙여주는 걸로 보수가 끝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듬뿍 발라버리면 안쪽의 움직이는 기믹까지 굳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니... 접합면에 살짝만 발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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