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소라 Review&Gossip

요즘 인터넷으로 부업들 많이 찾으시죠? 다양한 부업들이 많이 있지만, 확실한 수익이 들어오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정보가 확실하지도 않고...뭔가 확! 땅기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찾기 힘들죠. 그런 여러분들께 좋은 부업하나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텐핑이라는 앱인데요. 손쉽게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부업입니다. 텐핑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요즘 국민부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을 아실 겁니다. 저도 실제로 하고 있는 부업입니다. 텐핑은 '소문내고 돈 버는 앱' 입니다. 말 그대로, 텐핑에 수많은 광고들 중 선택해서 그 광고를 소문을 내고, 그에 대한 수익금을 받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을 때, '이런게 있는데 좋더라. 너도 해봐' 이런 말 쉽게 하시죠? 그와 똑같은 것으로, 어려운게 하나..

[간단하게 돈버는 앱. 허니스크린] 하루에도 수십번씩 스마트폰을 보시죠? 스마트폰을 볼때마다 돈이 되는 앱이 있습니다. 그것도 손가락 하나로 스윽~ 잠금화면만 넘기면 돈이 적립이 되는 잠금장치 리워드 앱. '허니스크린' 입니다. 보통 잠금화면을 걸어놓으시죠? 허니스크린을 잠금화면으로 걸어둔 다음, 스마트폰을 볼때마다 잠금화면을 해제하면 그때마다 돈이 적립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또한, 허니스크린은 유용한 정보 및 광고를 보여주고 있어, 자신의 관심있는 광고를 보게되면 또한, 적립금이 쌓입니다.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보면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 지금 바로 여기서 다운 받아보세요. (간단하게 돈버는 어플 허니스크린 다운. http://yimay.kr/t49drookid ) ..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는 점점 비싸지고, 힘든세상. 자연스럽게 간단한 부업을 찾게 되시죠? 하지만, 알아보면 사기성 부업들이 많아 겁나시죠? 그런 여러분에게 텐핑을 소개합니다. 검색해보셔도 되지만, 텐핑 CEO가 직접 말하는 걸 보면 더욱 신빙성이 가지 않을까요? 부업 찾으시는 분들 일단 이 영상 보시고 결정해보세요. 그래도 늦지 않습니다. 소문내고 돈 벌기 텐핑, CEO가 직접 말하는 텐핑의 모든 것 이번 쫄투는 실시간 모바일 소문 서비스를 하고 있는 텐핑의 고준성 대표가 출연합니다. 제일기획의 사내 사업계획 공모 '비욘드 제일'(Beyond Cheil)에서 최고상을 받은 뒤 제일기획에서 분사를 하고, 이후 매쉬업엔젤스와 캡스톤파트너스, 동문파트너즈의 투자를 유치한 비결을 확인해보세요. ▶ 영상 보..

[복구된 영상] 어제 유튜브 채널에 영상들이 '대부분의 광고주에게 적합하지 않음' 표시로 되어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는데요. 일단은 검토 요청을 해놓은 상태에서 오늘 확인해보니, 복구된 영상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복구되지 않는 점에서 보아 천천히 되려나 봅니다. 그래도, 일단은 복구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생각이 되네요. 사실, 어제만해도 영상들을 지우고 다시 올릴까...생각까지 했거든요.ㄷㄷㄷ 그리고 어제 이것저것 검색을 한 결과, 검토 요청을 해도, 조회수가 1000건이 넘어야 검토를 한다는군요. 1000건 이하는 계속해서 광고가 제한적이거나 안달린다는 건데, 올린지 얼마 안된 영상이 아닌, 올린지 좀 된 영상중 1000건 이하는 삭제를 하고 다시 올리는 게 경제적으로 좋은 ..

오늘 아침에 일어나 유튜브 채널을 확인해봤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제만해도 멀쩡히 수익창출 표시의 녹색으로 깨끗게 있던 채널이 노란색으로 도배가 되어있는 겁니다. 노란 마크밑에는 '대부분의 광고주에게 적합하지 않음' 이라는 문구가 있고, 재검토를 받으라는 링크가 달려있었습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된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다 재검토를 누르긴 했지만, 별 반응이 없습니다. [본인 채널 상태 일부분] 혹시나, 영상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살펴봤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괜찮다가 다수의 영상에서 이런 문구가 붙으니, 이상했습니다. 심지어는 전혀 의심이 가지 않는 영상에까지 저런 문구가 붙어있어 더욱 의구심이 가는 상태입니다. 혹시나, 내가 뭘 잘못했나? 채널 상태를 봤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럼 ..

제가 자란 곳은 경기도 여주입니다. 어릴 적 도시와는 달리 놀수 있는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근처에 있는 남한강에서 놀곤 했습니다. 남한강 옆에는 신륵사라는 곳이 있는데, 그 뒷쪽에 그리 높지 않은 절벽이 있습니다. 그 절벽에서 자주 다이빙을 하며 놀았지요. 사실,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중학교 3학년때, 여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시골로 가니 적응이 안되더군요. 친구도 못사귀고, 왕따 아닌 왕따가 됐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한번은 애들이 날 골탕먹일 생각이었는지, 그 신륵사 절벽으로 데리고 가더니 이러더군요. '너 우리랑 같이 다니려면 여기서 뛰어 내려봐' 라고.... 아마도, 서울 샌님이 못뛰어내릴 것이라 판단하고, 약올릴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석에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결혼한 여동생네도 왔는데, 여동생 신랑이 내가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는, 뭔가를 건내주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것으 바로 PS비타!! 자기가 샀는데, 안 한다고 나보고 하라는 겁니다. 평소, 물건같은 거 빌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그냥 안한다고 했는데, 그냥 준다는 겁니다. 이걸 왜주냐고 하니깐, 자신이 예전에 일을 쉴 때, 사서 했는데, 지금은 안한다고 그냥 썩히는 것보단 나한테 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준다고 합니다. 평소 콘솔 게임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공짜로 얻게 된 PS비타] PSP와 PS3를 소지하고 있었던 나는 PSP는 이제 게임이 단종되어서 더 이상 할 것이 없었고, PS3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들이 ..

일주일이 넘는 휴일이 지속된 이번 추석!!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양쪽 부모님께 갔다가 집에 왔다. 밤12시가 다 되서야 집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누가 현관을 두드린다. '계세요?' 이 밤늦은 시간에 누구지? 하고 문을 열어봤더니, 아랫집에 사는 남자였다. 왠일로 이시간에 왔냐했더니, 자기 집 천장에 물이 고였다고, 우리집에서 물새는데가 없냐고 물어봤다. (참고로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오래된 빌라다) 물이 천장에 고인지는 이틀정도 됐다고 하는데, '우리는 3~4일을 집을 비워서 물을 쓴적이 없다. 샐 이유가 없다.' 라고 했는데, 우리 집에서 물이 샌거라고 계속 말을 한다. 일단, 밤이 늦었으니 알았다고 하고 돌려보낸 후, 여기저기를 살펴봤다. 물을 쓴 흔적이 없는데 이상하네... 근데 그때 문뜩 생각이 ..

이번 추석은 어마어마하게 긴 연휴이지요. 전 예전과 다를것 없이 부모님이 계신 시골에 내려왔답니다. 사실 2주전에 고구마를 캐러 내려와서 이번 추석에는 내려 오지 말라고 하셨지만, 자식된 도리로써....ㅎㅎㅎ 시골에서 며칠 있다가 처가집에 가고, 남은 연휴는 집에서 지낼 듯 합니다. 저번주에 더블제타 버카가 발매했지요. 평소 우주세기 건덕후인 저는 더블제타 발매소식을 접한 후, 발매일만 기다렸습니다. 하필이면, 추석전이라 "택배가 올까?" 하고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도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왔네요. 이 부분에서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물건을 못받을까봐 그냥 추석 지나고 2차물량 풀릴때 사려고 했으나, 프리미엄 데칼을 초회한정으로 준다는 말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주문하면, 시골에 내려가 있을 때..

[공기계 휴대폰 유심 교체시 전화번호부 이동 방법] 오늘 오후, 처형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심각하게 절 부르더군요. 그러더니, 오늘 공기계를 가지고 매장에 가서 유심칩을 바꿔끼고, 개통을 했다는군요. 근데, 바꾼 휴대폰에 전화번호부가 없다는 겁니다. 업체 경리과장으로 있는 처형의 전화에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전화 번호가 저장되어 있고, 평소에도 업무 전화가 많이 오는데, 그 전화번호부가 없다는 겁니다. 매장에서 안 넣어 줬냐고 하자, 그냥 유심칩만 바꿔줬다고 하더군요. [어째서 매장에서 전화번호부를 옮겨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ㅜㅜ] 그걸 알게 된 시간은 벌써 밤이었고, 처형은 바로 돌아가야 하는 입장이어서, 난감하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평소에 휴대폰에 별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