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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4

다크 소울 플래티넘 땄습니다.

결국 다크소울도 플래티넘을 땄습니다. 예전에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를 플래티넘 따고 다음 목표가 다크소울이라고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따게 됐네요. 이것 역시 정말 오래걸렸네요. 평소 공략집은 잘 안따르는 타입이라... 숨겨진 요소를 찾는데 정말 애먹다가... 트로피를 생각하고 공략을 꼼꼼히 살펴봤네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딴건 휘기무기 수집이네요. 보스소울을 활용을 못해서 정말 애먹었다능..ㅋ 어쨌든 다음 목표는.... 흐음.... 일단은 니노쿠니나 원피스해적무쌍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니노쿠니는 오래 걸릴듯 하고... 해적무쌍은 지겨워서... 빨리 따고 처분해야겠네요. 그럼 해적무쌍 ㄱㄱ!~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플래티넘 획득!

드디어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플래티넘을 땄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네요. 워낙 좋아하는 타이틀이라 아껴서 한 것도 있고.... 또 플래티넘을 미리 따버리면 앞으로 안할까봐....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을 땄네요. 진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앞으로도 소장할꺼구요...ㅎㅎ 간간히 즐겨봐야겠네요. 어찌됐든 따놓으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푸하하하... P.S: 다음 플래티넘 도전 타이틀은 다크소울입니다..아잣!

[PS3 리뷰]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등장. 이번에 리뷰를 할 타이틀은 [PS3]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이후 '테오베'로 지칭.)는 XBOX360으로 처음 등장하여 많은 주목을 받은 타이틀 입니다. 풍문에 의하면, XBOX360으로 테오베가 나온 후, XBOX360 기기의 판매율이 올랐다는 둥, PS3에서의 플래티넘 개념인 1000점만 가지고 있는 유저가 급증했다는 둥, 나름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는 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XBOX360으로 테오베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즐거워하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유저들은 슬~ 불안해 하기 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로 본 일본RPG의 성향.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로 본 일본RPG의 성향. RPG나 스토리가 중시되는 액션 게임을 즐기고 난 후에 하는 '뻔한' 평가중에 이런 말이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라는 감상이다. 하지만 테일즈 시리즈는 이것보다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다 본 것 같다'는 말이 더 적합하며, 이는 과거 시리즈보다 더욱 더 훌륭한 그래픽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 베스페리아에게 더욱 더 걸맞는 말이다. 일본과 서양의 PRG 접근법의 차이 과거 성공적이었던 서약식 PRG와 일본식 RPG를 비교해보자. 서양식 RPG의 초기 형태인 울티마의 주인공인 아바타(Avatar)는 주인공이 게이머 그자신이며, 현실 세계에 살고 있던 게이머가 '브리타니아' 라는 세계에 들어가게 되어 겪는 모혐을 그리고 있다. 서양 rp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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