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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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듀얼쇼크3 패드를 PC에 연결방법 - 블루투스 사용 (윈도우7/8.1/10)
PS 듀얼쇼크3 패드를 PC에 연결방법 (엑스박스 패드 적용) 요즘은 게임패드를 PC에 많이들 연결해서 쓰시죠? 보통 PC에 연결하기 쉽고, 편하게 쓰는 패드는 엑박패드이지만, 엑박패드가 없고, 플스패드만 있으신 본들에게 PC에 연결하여 액박패드처럼 쓰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글을 적습니다. 준비물은 윈도우7이상, 플스패드3 또는 4 기타패드. USB연결선, 내장 또는 블루투스 동글로 인한 블루투스 기능. 정도 있겠네요. 일단 첫번째로.... http://forums.pcsx2.net/Thread-XInput-Wrapper-for-DS3-and-Play-com-USB-Dual-DS2-Controller 위의 주소를 클릭해서 사이트가 나오면 'Dow..
2024.08.12 -
클릭 몇 번만으로 쉽고 빠르게 컴퓨터 용량 확보하는 초간단 방법!
부족한 컴퓨터 빠르게하는 방법입니다.영상을 보고 따라하시면 누구나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24.08.05 -
[꿀팁] 부족한 컴퓨터 하드 용량 간단한 방법으로 20GB 이상 용량 확보하기!!
부족한 컴퓨터 하드용량! 지울껀 다 지웠다고 생각해도 항상 모자라죠?여러분들이 알지 못한 필요없는 숨겨진 파일을 지워 용량을 확보하세요.자세한 것은 영상에 있으니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2024.08.05 -
[게임잡담] '골판지전기'와 고전만화 '프라레스 산시로'의 연관성에 관한 잡담.
[골판지전기와 고전만화 프라레스 산시로의 연관성에 관한 잡담] 레벨5가 PSP로 내놓은 게임 [골판지전기] 프라모델을 조립해 '강화 골판지'로 만든 세트장(디오라마)에서 서로 대결을 즐기는 스토리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임이다. 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자신의 프라모델을 만들고 개조하는 즐거움과 싸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흡사 예전에 일본 만화책으로 나온 [프라레스 산시로] 국내 해적판명으론 [프라레슬러 대장군]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라모델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는 두 작품] 이번에 필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이 게임으로 인해 생각이 나버린...과거에 필자가 너무나도 좋아했고, 지금도 잊지 못하고 구하고 있는 만화 [프라레스 산시로] 와의 연관성에 관한 ..
2017.10.16 -
아찔한 계곡 다이빙 기억
제가 자란 곳은 경기도 여주입니다. 어릴 적 도시와는 달리 놀수 있는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근처에 있는 남한강에서 놀곤 했습니다. 남한강 옆에는 신륵사라는 곳이 있는데, 그 뒷쪽에 그리 높지 않은 절벽이 있습니다. 그 절벽에서 자주 다이빙을 하며 놀았지요. 사실,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중학교 3학년때, 여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시골로 가니 적응이 안되더군요. 친구도 못사귀고, 왕따 아닌 왕따가 됐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한번은 애들이 날 골탕먹일 생각이었는지, 그 신륵사 절벽으로 데리고 가더니 이러더군요. '너 우리랑 같이 다니려면 여기서 뛰어 내려봐' 라고.... 아마도, 서울 샌님이 못뛰어내릴 것이라 판단하고, 약올릴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2017.10.10 -
[PC 리뷰] 횡스크롤 판타지 RPG 게임 TRINE
[리뷰] 횡스크롤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RPG 게임 TRINE 이번에 쓸 리뷰는 360도 종횡무진 3D게임이 난무하는 현시대에 가뭄에 콩나듯 나온 횡스크롤 어드벤처 RPG 게임인 TRINE이다. 필자가 잘쓰는 말인 "신선하다" 를 한몸에 받은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막 휘젓고 다니는 것보다 이런 획일적이면서도 간편한 타입을 좋아하는 단순한 넘.ㅡ.ㅡ;;;) 우선 이 게임을 보면 필자와 비슷한 또래의 게이머는 단번에 어떤 게임이 생각이 날듯하다. 이름하여 [길잃은 바이킹] 시리즈. 옛날 도스 시절 컴퓨터 게임으로 나온 이 게임은 당시로썬 멋진 그래픽과 다른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일하게 점프가 가능한 캐릭터] [활로 인한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 [방패를 들고 있어 방어..
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