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의 새로운 사장에 "카와우치 시로" 대표... 앞으로 SCEK는!?
[초대 SCEK 사장이었던 "윤여을" 대표부터, "이성욱" 대표, 새로운 SCEK의 사장이 되는 "카와우치 시로"] 이번에 그동안 SCEK를 꾸려가던 "이성욱" 대표가 5월 31일부로 퇴임하고 새로운 SCEK 사장으로 SCE아시아 영업 총괄 부장에서 SCE아시아 비지니스 부사장으로 진급한 "카와우치 시로"씨가 맡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메기솔 피스워커 발매로 "코지마 히데오"씨의 방한에 함께 방문해 멋들어지게 엄지 손가락을 세워 포즈를 잡아주기도 했죠 ^^ 이로서 닌텐도 코리아 처럼 SCEK도 일본 현지인 운영 체제가 되었습니다. (정발 WII의 국내 현실을 아신다면 닌텐도 코리아 이야기를 하니 살짝 겁이 나시죠? -_-; 그럴 필요는 없구요 ^^) 이미 2006년 재정 문제로 소니의 구라까기(구타라기) ..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