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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Ninja Baseball Bat Man) 한국에서 리메이크.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Ninja Baseball Bat Man)은 아이렘이 발매한 1993년 진행형 격투 게임이다. 아이렘 북미 지부 아이렘 아메리카가 먼저 본사에 이 게임의 개발안이 제출했고, 일본 본사와의 협의로 제작됐다. 일본에선 야구격투 리그맨(野球格闘リーグマン, Yakyū Kakutō League Man)라는 제목으로 발매했다. 이 게임의 목표는 야구 커미셔너의 부탁을 받아 미국 야국 명예의 전당에서 도난당한 황금기념품들을 되찾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최대 4명이 동시에 조종할 수 있는 닌자 야구선수들로 미국의 전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 지역에 있는 보스들을 무찔러서 기념품을 얻어야한다. 추억의 고전 게임인 이 게임은 4가지 (빨강, 파랑, 노랑, 녹색) 독특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어느 교수의 글 [2009.09.08. 17:00에 작성한 글]

[2009.09.08. 17:00에 작성한 글] "2PM 재범 탈퇴, 나는 공포를 느낀다" [기고] 우리는 진정 '애국주의 아이돌'을 원하는가?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2PM의 리더 '재범'(박재범)이 2005년 미국의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남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누리꾼과 미디어의 뭇매를 맞다 결국 2PM을 탈퇴하고 말았다. 인터넷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순간 나는 이 친구가 도대체 어떤 심각한 발언을 했기에 자기 목숨과도 같은 팀에서 탈퇴했을까 궁금했다.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그가 문제가 될 법한 발언을 한 것은 "한국인은 정상이 아니다. 내가 하는 저질 랩을 잘한다고 칭찬한다. 정말 멍청하다",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는 허상이었다"는 정도였다..

SCEK의 새로운 사장에 "카와우치 시로" 대표... 앞으로 SCEK는!?

[초대 SCEK 사장이었던 "윤여을" 대표부터, "이성욱" 대표, 새로운 SCEK의 사장이 되는 "카와우치 시로"] 이번에 그동안 SCEK를 꾸려가던 "이성욱" 대표가 5월 31일부로 퇴임하고 새로운 SCEK 사장으로 SCE아시아 영업 총괄 부장에서 SCE아시아 비지니스 부사장으로 진급한 "카와우치 시로"씨가 맡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메기솔 피스워커 발매로 "코지마 히데오"씨의 방한에 함께 방문해 멋들어지게 엄지 손가락을 세워 포즈를 잡아주기도 했죠 ^^ 이로서 닌텐도 코리아 처럼 SCEK도 일본 현지인 운영 체제가 되었습니다. (정발 WII의 국내 현실을 아신다면 닌텐도 코리아 이야기를 하니 살짝 겁이 나시죠? -_-; 그럴 필요는 없구요 ^^) 이미 2006년 재정 문제로 소니의 구라까기(구타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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