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정상 와이프가 집을 자주 비운다. 그렇게 집을 비우면서 항상 내걱정을 하네... 혼자서 밥도 안해 먹을까봐.... 하지만... 난 혼자서도 잘해먹는다. 자취생활이 몇년인데...ㅋㅋㅋ 물론 거창하게 해먹지는 않지만... 소소하니...찌개도 끓이고 반찬도 해먹는다... 그러니 내걱정을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