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경험했던 다단계 회사.
저도 어릴적에 대학교 동창이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매일 오면서, 취직을 핑계로 다단계에 끌어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잠깐 그 썰을 풀어볼께요. 처음에는 단지 취업해준다는 말에 갔는데...며칠 세미나가 있기에 옷이랑 세면도구를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준비해서 갔더니...회사건물이 아닌 일반 주택가의 한 주택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더니... 엄청난 사람들이 우글우글....ㄷㄷㄷ 안에서는 강연을 하는지...마이크 소리가 들렸고, 간간히 합창소리도 들리더군요. 난 뭐하는 곳인가하고 동창에게 물어보니, 일단 들어가보면 안다고 하면서 등을 떠밀더군요. 그렇게 떠밀려 들어갔더니, 거기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제 짐을 뺐고는 가서 강의를 들으라네요. 어버버~ 하는 사이에 사람들 사이에 끼여..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