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xaSi9XND6KehVMjxmnJKiA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98년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시상식. 한 흑인선수가 단상위에 올라가지 않고 메달을 거부하며 울고 있다. 이 선수가 이러는 이유는 과연...? 풀네임 수리야 바루나 클로딘 보날리(Surya Varuna Claudine Bonaly)인 수리야는 사실 Claudine이란 이름을 가진 고아였으나 18개월이 되던 해 수잔(Suzanne)과 조지 보날리(Georges Bonaly)에게 입양되면서 산스크리트어로 태양을 의미하는 단어인 수리야(Surya)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그 후 그녀는 4살부터 기계체조를 배우다 11살 때 접한 피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