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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2

판사와 범죄자로 만난 중학교 동창생

[후아유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xaSi9XND6KehVMjxmnJKiA 후아유TV - 인물이야기 안녕하세요. 후아유TV - 인물이야기 입니다. 본 채널은 히스텔링 (History + storytelling)의 개념으로 다양한 인물뿐만 아니라 캐릭터, 신화적인 존재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려주는 채널입니다. 여 www.youtube.com 한 남자가 강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판사의 한마디 질문에 갑자기 놀라며 흐느껴 울기 시작하는데... 이 남자가 우는 이유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아서 부스'의 유년시절은 지금과는 180도 달랐다. 어릴 적 오른손에 여섯 손가락을 달고 태어난 아서. 하지만 이런 아서를 장애인이 아닌 특별한 존재라..

실제로 경험했던 다단계 회사.

저도 어릴적에 대학교 동창이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매일 오면서, 취직을 핑계로 다단계에 끌어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잠깐 그 썰을 풀어볼께요. 처음에는 단지 취업해준다는 말에 갔는데...며칠 세미나가 있기에 옷이랑 세면도구를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준비해서 갔더니...회사건물이 아닌 일반 주택가의 한 주택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더니... 엄청난 사람들이 우글우글....ㄷㄷㄷ 안에서는 강연을 하는지...마이크 소리가 들렸고, 간간히 합창소리도 들리더군요. 난 뭐하는 곳인가하고 동창에게 물어보니, 일단 들어가보면 안다고 하면서 등을 떠밀더군요. 그렇게 떠밀려 들어갔더니, 거기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제 짐을 뺐고는 가서 강의를 들으라네요. 어버버~ 하는 사이에 사람들 사이에 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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