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양 비디오 논란이 있었던, '애마부인' 진주희. 그녀의 심경 고백!!

2019. 6. 21. 16:33[ 후아유TV - 인물이야기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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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양 비디오로 떠들썩했던 그녀의 뒷이야기

 

진주희는 과거 1993년부터 극영화 배우로 활동을 하는데, 뛰어난 얼굴과 몸매로 주목을 받습니다. 그러다가 16mm 에로비디오 전문 배우로 변신해 약 3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1990년대 후반부에는 한국에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이때 일본에서 에로 비디오를 찍고 있었던 것으로 나중에 드러납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보인은 그냥 에로비디오를 찍는줄 알고 갔는데, 야쿠자의 협박에 의해, 포르노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주희는 사건의 파문이 커지면서 검찰에 불려가 벌금을 내는 등 사법처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도 한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인 아사쿠사바시 지역의 독신자 맨션(원룸형, 약 10평 정도)에서 외부인을 거의 만나지 않은 채 집안에서 소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사건 이후 진주희는 대인기피증때문에 외부인, 특히 한국인을 만나기를 극히 꺼려하며,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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