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 승리자 따윈 없는 싸움 (勝利者などいない戦い) |
♀ 더 위너 (ザ・ウィナー) |
INTRO 폰 브라운에 도착한 론드 벨. 보스는 아스토나지와 니나에게 자신의 기체를 개조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보스의 기체로는 역부족이라는 말을 듣고 화를 내며 도망친다. 료코는 명령이라면 아군인 나데시코와 싸워야 한다는 일행의 말에 화를 내고 도망쳐버린다. 그녀의 아버지는 연방군 공군 소속으로 티탄즈 사건 때 불합리한 명령을 받았던 일이 있었던 것. 또한 코우의 모습도 안 보이는데, 보스와 함께 마을로 나갔다고 한다. 기가노스가 지배하고 있는 이곳을 군복을 입고 나갔다는 말을 들은 일행은 몇 명을 뽑아 찾으로 나가기로 한다. 아니나 다를까 기가노스의 병사들에게 맞고 있는 코우와 보스. 이때 료코가 나타난다.
정신을 차린 코우는 료코와 케리라는 사람 덕분에 무사히 있을 수 있었다는 말을 듣고 고맙다는 말을 한다. 케리는 싸우는 것이 무서워졌다면 군을 관두라는 말을 하고, 코우는 케리가 취미로 만들고 있다는 지온의 모빌아머를 발견한다. 결국 일행은 그의 모빌아머를 수리하는 일을 돕기로 하는 대신 잠시 신세를 지기로 한다. 그들을 찾기 위해 마을로 나선 일행은 헤어져서 찾아보기로 하고, 엑셀은 어떤 사람에게 레몬이라는 사람이 준 다음 움직임에 대한 지령이라며 데이터 디스크를 받게 된다. 한편 시마가 케리를 찾아와 모빌아머가 완성되면 돈을 주겠다고 하고, 그 말을 코우 일행이 듣게 된다. 케리는 자신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자신은 역시 파일럿이라는 말을 하고, 코우와 보스가 그를 끝까지 도와 모빌아머를 완성시킨다. 한편 케리는 가토와 서로 아는 사이인 듯하지만, 코우는 굳이 자신과 가토의 싸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BATTLE
승리조건 |
1.적 전멸 |
패배조건 |
1.아군 전함 격추 |
유닛 이름 |
파일럿 |
HP |
입수파츠 |
퇴각 HP |
발 바로 (ヴァル・ヴァロ) |
케리 |
19800 |
인파이트+1 |
6500 |
가베라 테트라 (ガーベラ・テトラ) |
시마 |
14800 |
건파이트+1 |
4500 |
겔구구 M (ゲルググ・M) × 5 |
지온병 |
8300 |
프로레란트탱크, 화성덮밥 |
|
돔 Ⅱ (ドムⅡ) × 4 |
지온병 |
9400 |
|
|
다인 맵 (ダイン・マッフ) × 2 |
기가노스병 |
5300 |
|
|
게바이 맵 (ゲバイ.マッフ) × 4 |
기가노스병 |
5100 |
|
|
드디어 출항한 아가마. 그때 케리가 나타나 건담과 승부를 하겠다고 말한다. 케리의 모습을 본 코우와 보스, 료코가 출격하고, 곧바로 시마가 이끄는 부대가 등장한다. 한편 니나는 시마의 기체를 보고 건담 4호기의 프레임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오랜만에 쉬운 전투. 적의 증원도 없어서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적들이 꽤 적극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차라리 아군 뒤에 있는 월면도시 쪽에서 지형효과를 받으며 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스보로봇은 우주대응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니 특별히 조심하도록 하고, 료코는 매 턴마다 EN이 줄어드니 그냥 전함에 넣어두는 것이 속편할 것이다.
OUTRO 솔로몬으로 향하는 일행에게 네르갈에서 파견된 에리카와 아카츠키가 온다. 아카츠키의 얼굴을 본 기억이 있는 일행은 그럴 리가 없다는 말을 하며 그의 뒤를 조사하기로 하고, 네르갈의 에리카와 아나하임의 니나는 서로가 라이벌 회사에 소속해 있는 만큼 신경전을 벌인다. 한편 레디는 엑셀이 등장한 시점을 기준으로 각 세력에서 지금까지와는 틀린 타입의 로봇들이 확인 되었다며, 엑셀의 행동에 주의해 달라는 말을 한다. 엑셀은 자신의 기체에 망가진 부분을 발견하고, 그 망가진 부분이 전투 전에 받았던 데이터 디스크를 재생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가토와 케리는 다시 만나게 된 것을 기뻐하고…….
10-ⓑ |
♂ 백조여, 내 가슴 속에서 춤을 춰라! (舞えよ白鳥!わが胸に) |
♀ 메가노이드의 내기 (メガノイドの賭け) |
INTRO 반죠와 합류하기 위해서 이동하는 일행. 원래 합류지점은 반죠의 저택이었지만, 반죠가 메가노이드와 싸우고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원래 화성 개척을 위해 태어난 사이보그였지만 지금은 전 인류를 메가노이드로 만들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고 한다. 연방군은 화성개척의 최대의 공로자인 메가노이드가 인류의 적이 되었다는 것을 그다지 밝히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또한 그녀의 말에 의하면 화성에는 목성 도마뱀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있으며 그 목적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나데시코가 단독으로 화성으로 가려는 것도 그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드디어 약속 장소에 도착한 일행은 반죠의 집사인 개리슨을 만난다. 개리슨은 반죠와 어시스턴트들이 적에게 붙잡혀 있다며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상황은 급박한 것 같은데 어쩐지 개리슨의 말투는 너무 여유롭다. 그만큼 반죠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 이때 갑자기 다이탄 3가 등장한다.
BATTLE
승리조건 |
1.적 전멸 |
패배조건 |
1.아군 전멸 2.다이탄 3 격추 |
유닛 이름 |
파일럿 |
HP |
입수파츠 |
퇴각 HP |
메가보그 밀레느 (メガボーグ・ミレーヌ) |
밀레느 |
42500 |
플라이트모듈 |
13000 |
니벨겐 (ニーベルゲン) × 3 |
메가노이드병 |
21000 |
|
|
아이아이 (アイアイ) × 6 |
메가노이드병 |
4000 |
|
|
3턴 째 적 증원 |
메가보그 리사 (メガボーグ・リサ) |
리사 |
31000 |
마그넷트코팅 |
|
메가보그 아이사 (メガボーグ・アイサー) |
아이사 |
31000 |
인파이트+1 |
|
5턴 째 적 증원 |
멧탕가 (メッタンガー) × 6 |
메가노이드병 |
7100 |
쵸밤아머 |
|
리사나 아이사를 쓰러뜨리면 적 증원 |
거대합체 메가보그 (巨大合体メガボーグ) |
리사 |
63800 |
SP+10 |
|
타이탄에 타고 있던 것은 반죠가 아니라 뷰티. 뭔가 낌새가 이상한 것이 아마도 적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듯하다. 그때 다이탄 3와 비슷한 크기의 메가보그가 등장한다. 자신을 긍지 높은 메가노이드, 커맨더 미레누라고 밝힌 메가보그는 얌전히 자신의 종이 되라고 하지만 거절하는 일행. 셔플동맹 일행이 건담을 불러내 시간을 끌 동안 다른 일행이 기체를 타고 나오기로 한다. 개리슨은 되도록 다이탄 3를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한다.
이제 셔플동맹만으로 적들을 상대해야하는데, 적들이 약하니 후딱 해치우자. 다이탄은 아군을 열심히도 공격하지만 방어나 회피로만 대응하도록. 3턴 째가 되면 반죠가 커맨더 아이사에 의해 도망치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아이사는 반죠를 좋아하는 눈치. 반죠가 탈출했다고는 하지만 다이탄 3에는 적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뷰티가 타고 있기 때문에 반죠가 완전히 다이탄을 조정하기 위해선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1턴 뒤에 뷰티를 기절시킨 반죠가 다이탄 3를 탈환하고, 밀레느는 다이탄의 등장에 맞춰 증원을 부른다. 다이탄 3는 무개조 상태이기 때문에 HP관리에 주의하자. 리사나 아이사 중에 한명을 쓰러뜨리면 나머지 한명이 퇴각하고 거대합체 메가보그가 등장하기 때문에 원하는 파츠를 주는 적을 쓰러뜨리도록. 다행히 도망가지 않으니 크게 어렵지 않지만, 리사와 아이사가 사용하는 합체기가 강력하니 주의. 거대합체 메가보그까지 쓰러뜨리면 아이사는 메가노이드라 해도 인간과 마음이 통할 수 있는지 내기를 했었다는 말을 하고, 반죠는 아이사의 승리라고 말을 해준다.
이제 남은 밀레느마저 격파하면 시나리오 클리어. 모든 적이 사라지면 레디는 일행을 반죠에게 맡기겠다고 한다. 한편 반죠가 어째서 기지에 잡혀있었는지 궁금해 하는 일행. 뷰티와 레이카의 말에 의하면 메가노이드의 유혹에 빠져 제 발로 적의 기지로 들어갔다고.
OUTRO 작전에 실패한 밀레느는 코로스의 명령에 화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반죠의 저택에 도착한 일행은 그 크기에 놀라고 있다. 저택의 지하에는 정비나 수리에 필요한 설비도 갖춰있다고. 또한 뷰티는 라이트가 버몬드 경의 손자이며, 지구연방이사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말을 건다. 하지만 라이트는 자신은 자신일 뿐이라며 냉정하게 말한다. 한편 엑셀은 자신의 기체의 회로가 타있는 것을 발견하지만 그 회로가 어디에 사용되는 부품인지 의아해 한다.
11-ⓐ |
♂ 악몽의 섬광 (悪夢の閃光) |
♀ 아토믹 바주카 (アトミック・バズーカ) |
INTRO 우주 기지의 대부분을 기가노스와 이성인들에게 빼앗긴 연방군에겐 솔로몬은 중요한 우주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로는 확실히 건담 2호기의 레이저 핵융합탄이라면 위력은 충분하긴 하지만 그것만 가지곤 연방과 지온의 관계를 뒤집을 수 없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한편 지온에선 라라아가 가토의 건담 2호기는 증오밖에 낳지 않는다며 두려워하고, 시마는 한발 먼저 출진한다.
화성으로 간 나데시코는 생존자들을 발견하지만, 생존자들의 대표자인 이네스는 나데시코로는 목성도마뱀을 이길 수 없다며 같이 갈 것을 거부한다. 나데시코를 설계한 것은 자신인 만큼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다고. 그녀의 말에 납득할 수 없어하는 나데시코 승무원들. 이때 목성도마뱀의 무리가 나타나, 나데시코가 그라비티 브라스트를 풀 파워로 발사하지만, 적이 가진 디스토션 필드에 의해 튕겨져 나간다. 적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디스토션 필드를 발생시키면 나데시코 밑에 있는 지반이 무너져 생존자들이 깔려버리게 된 일촉즉발의 상황. 유리카는 어쩔 수 없이 디스토션 필드를 전개하고, 적의 공격을 피한다. 이에 이네스는 어차피 자신들은 죽던지 메가노이드의 인조인간이 되던지, 결과는 그다지 변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BATTLE
승리조건 |
1.적 전멸 |
패배조건 |
1.아군 전멸 2.다이탄 3 격추 |
유닛 이름 |
파일럿 |
HP |
입수파츠 |
퇴각 HP |
건담 시작 2호기 (ガンダム試作2号機) |
가토 |
16000 |
베어내기+1 |
5000 |
지온그 (ジオング) |
샤아 |
19700 |
부스터 |
5500 |
엘메스 (エルメス) |
라라아 |
8800 |
원호방어+1 |
3500 |
가베라 테트라 (ガーベラ・テトラ) |
시마 |
14800 |
격투치+10 |
4500 |
발 바로 (ヴァル・ヴァロ) |
케리 |
19800 |
투쟁심 |
|
돔II (ドムII) |
카리우스 |
9600 |
리페어킷트 |
|
돔II (ドムII) |
가이아 |
9600 |
프로페란탱크 |
|
돔II (ドムII) |
올테가 |
9600 |
화성덮밥 |
|
돔II (ドムII) |
맷슈 |
9600 |
카트릿지 |
|
겔구구 M (ゲルググ・M) × 4 |
지온병 |
8300 |
|
|
자크 Ⅱ (ザクⅡ) × 6 |
지온병 |
4500 |
|
|
적의 수가 9기 이하가 되면 적 증원 |
메뚜기 (バッタ) × 6 |
AI |
3500 |
|
|
솔로몬에 모인 연방군은 지온이 이제 와서 뭘 할 수 있겠느냐며 비웃는다. 이때 가토가 등장해서 핵을 발사, 연방군을 소탕한다. 조금 늦게 도착해 이 광경을 지켜본 론드 벨.
다음 시나리오에서 라라아를 설득할 사람들은 세이라를 꼭 꺼내도록 하자. 이번 시나리오에서 아무로와 세이라로 샤아, 라라아와 전투를 벌여 대사 이벤트를 봐야만 다음 시나리오에서 라라아를 설득시킬 수 있다. 참고로 샤아를 격파하면 라라아의 대화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니 주의. 일단 전투가 시작되면 천천히 북상하도록 하자. 2턴 아군 페이즈가 되면 나데시코가 등장하는데, 아가마를 발견한 나데시코는 도망치려고 하지만, 아카츠키가 네르갈의 최우선 사항이라며 브라이트의 지시에 따르라는 말을 듣고 프로스펙터가 단숨에 알았다고 명령에 따르기로 한다. 어쨌든 이제 동료가 되었으니 잘 이용해주도록.
가토의 기력이 120을 넘게 되면 맵병기인 아토믹 바주카를 사용하니 그 전에 처리를 하던가, 유리카의 탈력을 이용해서 기력을 줄여두도록 하자. 캐리도 맵병기를 지니고 있으니 주의하고, 샤아와 라라아는 아무로와 세이라고 전투시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OUTRO 정식으로 나데시코의 승무원들과 인사를 하는 아가마 일원들. 하지만 화성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기가 떨어진 상태이다. 자칭 설명미녀라고 하는 이네스가 화성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을 때, 지온이 지구에 콜로니를 떨어뜨리려 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콜로니를 지구로 떨어뜨리는 작전에는 시마와 기가노스의 도르체노프가 손을 잡고 있었던 듯하다. 한편 유리카는 자신이 화성에서 한 일에 대해서 옳은 일이었는지 브라이트에게 물어보고, 브라이트는 함을 지키는 함장으로서 옳은 판단이었지만 그 전에 적의 목표가 되는 전함을 피난민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시킨 것과 엔진을 끈 것은 잘못이라는 말을 한다. 그녀에게 부족한 것은 경험이라며, 풀이 죽어있는 함장을 따르는 승무원은 없다며 가슴을 펴라는 브라이트.
한편 의문의 인물들은 콜로니 떨어뜨리기 작전이 성공해야 한다며, 실패할 확률 1%를 배제하기 위해 라미아를 부른다.
11-ⓑ |
♂ 공포! 무한기동포 (恐怖!無限機動砲) |
♀ 시크릿 웨폰 (シークレットウェポン) |
INTRO 솔로몬에 핵이 발사되어 연방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고, 론드 벨은 데라즈 프리드와 전투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도몬은 생각해봤자 침울해질 뿐이라며 숲에서 몸을 풀며 온다고 하고, 다른 셔플동맹 일원이 같이 나가고, 죠르쥬는 료에게 검술 대련을 신청한다. 반죠는 이성인들의 아지트가 지구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이를 위해 조사에 나선다.
화성으로 간 나데시코는 생존자들을 발견하지만, 생존자들의 대표자인 이네스는 나데시코로는 목성도마뱀을 이길 수 없다며 같이 갈 것을 거부한다. 나데시코를 설계한 것은 자신인 만큼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다고. 그녀의 말에 납득할 수 없어하는 나데시코 승무원들. 이때 목성도마뱀의 무리가 나타나, 나데시코가 그라비티 브라스트를 풀 파워로 발사하지만, 적이 가진 디스토션 필드에 의해 튕겨져 나간다. 적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디스토션 필드를 발생시키면 나데시코 밑에 있는 지반이 무너져 생존자들이 깔려버리게 된 일촉즉발의 상황. 유리카는 어쩔 수 없이 디스토션 필드를 전개하고, 적의 공격을 피한다. 이에 이네스는 어차피 자신들은 죽던지 메가노이드의 인조인간이 되던지, 결과는 그다지 변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한편 네오홍콩에서는 기가노스의 기지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군 젬이 정체불명의 수상에게 자신이 처리하겠다며 추가 수당을 요구한다.
BATTLE
유닛 이름 |
파일럿 |
HP |
입수파츠 |
퇴각 HP |
게이잠 (ゲイザム) |
군 젬 |
28100 |
인파이트+1 |
|
스타크건드라 (スタークガンドーラ) |
가난 |
11200 |
부스터 |
|
스타크게바이 (スタークゲバイ) |
골 |
11800 |
경험치+10 |
|
스타크다인 (スタークダイン) |
민 |
11500 |
화성덮밥 |
|
스타크다우첸 (スタークダウツェン) |
신 |
10700 |
카트릿지 |
|
건드라 (ガンドーラ) × 10 |
기가노스병 |
5500 |
|
|
무한기동포를 파괴하면 적 증원 |
건드라 (ガンドーラ) × 4 |
기가노스병 |
5500 |
|
|
다인 맵 (ダイン・マッフ) × 2 |
기가노스병 |
5300 |
프로페란트탱크 |
|
슈와르그 (シュワルグ) × 3 |
기가노스병 |
5300 |
리페어킷트 |
|
기지에 돌입한 일행은 먼저 준비하고 있던 연방군 병사들을 만난다. 이때 군 젬 일당이 등장하고, 이를 발견한 연방군들과 D병기의 양산형인 드라군이 돌진하지만 적의 무한기동포의 일격에 전부 격추당하고 만다. 엄청난 위력에 놀란 일행은 다음 탄이 발사되기 전에 기동포를 파괴하기로 한다.
무한기동포는 2턴이 지나고 나면 한번 발사되며, 직전 상에 있는 유닛은 무조건 파괴되고 만다. 통로의 좌우에 공간이 있으니 발사될 턴에는 그 안에 들어가 공격을 피하도록 하자. 생각보다 발사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가속을 이용해서 재빨리 접근해서 파괴하는 것이 좋다. 그냥 기동포가 있는 위치로 아군이 접근하면 파괴된다. 참고로 맵 상에서 반짝이는 곳은 에너지 탱크로 그 위에 아군이 대기하고 있으면 HP와 EN이 회복되니 참고하자.
기동포를 파괴하면 군 젬은 화를 내며 증원을 불러내는데 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다만 기동포를 파괴하기 위해 소수의 인원을 돌진시켰다면 기동포 주위에 있는 적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을 위험이 있으니 주의.
OUTRO 한편 의문의 인물들은 콜로니 떨어뜨리기 작전이 성공해야 한다며, 실패할 확률 1%를 배제하기 위해 라미아를 부른다.
12-ⓐ |
♂ 별 부스러기의 기억 (星の屑の記憶) |
♀ 스타 더스트 메모리 (スターダスト・メモリー) |
INTRO
서둘러 콜로니를 멈추기 위해 이동하는 론드 벨. 하지만 지금 상태론 접촉한다고 해도 멈출 시간이 부족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한편 이네스는 자신에게 피난민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는 사실로 보아 네르갈의 목적은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론드 벨이 따라오는 것을 확인한 지온은 전투 준비를 시작하고, 샤아는 시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불안감을 느낀다. 한편 프리벤더 본부에선 “윈드”라고 칭하는 사람이 나타나 “그자”들을 데리고 콜로니 저지에 나서겠다는 말을 한다.
BATTLE
승리조건 |
1.적 전멸 |
패배조건 |
1.아군 전함 격추 2.9턴 경과 |
유닛 이름 |
파일럿 |
HP |
입수파츠 |
퇴각 HP |
그와덴 (グワデン) |
데라즈 |
39000 |
|
|
건담 시작 2호기 (ガンダム試作2号機) |
가토 |
16400 |
인파이트+1 |
|
지온그 (ジオング) |
샤아 |
19700 |
명중치+5 |
|
엘메스 (エルメス) |
라라아 |
8800 |
솔라패널 |
|
발 바로 (ヴァル・ヴァロ) |
케리 |
19800 |
|
|
돔II (ドムII) |
카리우스 |
9600 |
하이브리드아머 |
|
돔II (ドムII) |
가이아 |
9600 |
EWAC장치 |
|
돔II (ドムII) |
올테가 |
9600 |
|
|
돔II (ドムII) |
맷슈 |
9600 |
|
|
돔II (ドムII) × 4 |
지온병 |
9400 |
|
|
적의 수가 9기 이하가 되면 적 증원 |
가베라 테트라 (ガーベラ・テトラ) |
시마 |
15200 |
대형매거진 |
|
겔구구 M (ゲルググ・M) × 5 |
지온병 |
8500 |
|
|
다인 맵 (ダイン・マッフ) × 6 |
기가노스병 |
5500 |
|
|
간신히 콜로니를 따라잡은 일행 앞을 지온의 병사들이 가로막는다. 루리의 말에 의하면 9분 이내에 콜로니에 도착하지 않으면 저지할 수 없다고. 가토의 말에 의하면 콜로니는 북미의 곡창지대로 떨어뜨릴 것이라며, 지구의 자급자족을 어렵게 만들어 콜로니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스페이스 노이드의 자립을 위한 길이라고 말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서둘러 적에게 돌진하자. 역시나 가토를 먼저 치는 것이 편할 것이다. 라라아는 지난 시나리오에서 이벤트를 보았다면 설득할 수 있는데, 샤아를 격추하기 전에 설득하면 실패로 끝나버리니 반드시 샤아를 격추하고 나서 설득하도록 하자. 3턴이 되면 시마가 기가노스의 부대를 거느리고 등장한다. 그녀는 지온을 위해 일했지만 1년 전쟁이 끝난 뒤, 악독한 임무만 시켰던 시마부대를 간단히 내쳤다며, 지온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말을 한다. 이때 젝스와 카토르, 듀오가 나타나 콜로니 낙하를 저지시키겠다며 등장한다. 일단 시마 일행은 바로 앞에 있는 데라즈와 대립하기 때문에 적에게 격추수를 뺏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적들이 전혀 도망가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OUTRO 콜로니 내부로 들어간 일행. 안에는 가토와 샤아를 비롯한 지온군이 잔뜩 있었다. 지온군들은 카즈야가 제압하고, 가토는 코우가 상대를 하려고 하지만 니나가 나타나 코우를 말린다. 샤아는 가토에게 이 이상 늦으면 콜로니 폭발에 휘말린다며 가토를 데리고 탈출한다. 콜로니를 탈출한 지온 일당은 콜로니가 분단되어 지구 중력권 밖으로 벗어난 것을 확인한다. 또한 샤아가 탈출에 늦어 콜로니의 폭발에 사망했다고. 어쩔 수 없이 일행은 액시즈에 있는 하만에게로 가기로 한다.
콜로니 낙하 저지에 성공한 일행. 젝스와 듀오, 카토르는 리리나를 그림자에서 지켜주기로 하며 론드 벨을 떠난다. 코우는 니나가 가토와의 싸움에 끼어든 것을 설명하길 바라지만 니나는 지금은 말하기 힘들다며 나중에 말해주기로 한다. 한편 의문의 일행은 콜로니가 낙하가 실패한 것을 확인하고, 라미아를 불러 엑셀의 상태를 확인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세이라는 샤아가 죽은 것을 보고 아가마를 내리기로 한다. 그리고 아가마 일행은 드디어 지구로 내려와 하란 반죠의 저택으로 향한 일행은 지구에 남아있던 멤버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
12-ⓑ |
♂ 등장! 궁극의 MA (登場!究極のMA) |
♀ 정신 컨트롤 시스템 (精神コントロールシステム) |
INTRO 론드 벨 부대가 나데시코와 협력해서 탈취당한 콜로니를 쫒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반죠. 콜로니의 낙하도 걱정되지만 우주에 있는 동료들을 믿고 기가노스를 공략하기로 한다.
군 젬 일당은 론드 벨을 향한 강한 분노감을 표출하고 있을 때, 기가노스에게 무한기동포를 제공한 의문의 인물이 연락을 한다. 그는 여성들을 재료삼아 새로운 시스템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론드 벨과 싸우게 해서 실전 데이터를 얻는다고 한다. 군 젬은 그 의문의 인물에게 그 신 시스템을 이용한 메탈아머를 자신이 사용하겠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을 엿듣고 있던 슈발츠는 군 젬 일당에게 들켜 몸을 피하고, 군 젬 일당은 론드 벨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BATTLE
유닛 이름 |
파일럿 |
HP |
입수파츠 |
퇴각 HP |
스타크건드라 (スタークガンドーラ) |
가난 |
11200 |
EWAC장치 |
|
스타크게바이 (スタークゲバイ) |
골 |
12600 |
하이브리드아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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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다인 (スタークダイン) |
민 |
11500 |
대형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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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다우첸 (スタークダウツェン) |
신 |
10700 |
건파이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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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맵 (ダイン・マッフ) × 4 |
기가노스병 |
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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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르그 (シュワルグ) × 2 |
기가노스병 |
5300 |
명중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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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턴 적 페이즈가 되면 적 증원 |
사이코건담 (サイコガンダム) |
포유 |
37500 |
투쟁심 |
12000 |
사이코건담 (サイコガンダム) |
로자미아 |
37500 |
원호방어+1 |
12000 |
다인 맵 (ダイン・マッフ) × 2 |
기가노스병 |
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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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르그 (シュワルグ) × 2 |
기가노스병 |
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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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턴 적 페이즈가 되면 적 증원 |
노벨건담(B) (ノーベルガンダムB) |
아렌비 |
17000 |
베어내기+1 |
5000 |
5턴 적 페이즈가 되면 적 증원 |
길가자무네 (ギルガザムネ) |
군 젬 |
45100 |
솔라패널 |
13000 |
기지 잠입에 성공한 론드 벨 일행은 일이 너무 쉽게 풀리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함정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실제로 군 젬 일당이 등장하지만 리더인 군 젬은 보이지 않는다.
어쨌든 전투가 시작하면 적과의 초기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금방 전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도망가지도 않으니 간단히 처리하도록. 3턴이 지나거나 초기 적을 전멸시키면 의문의 인물이 말을 했던 실험재료들이 등장한다. 그 정체는 사이코건담을 타고 있는 포우와 로자미아.
포우와 로자미아는 어느 한쪽을 처리하면 나머지 한명도 같이 퇴각을 하니 파츠를 보고 선택하자. 모처럼 등장했지만 아직 설득할 수 없다. 그리고 다시 1턴 뒤엔 아렌비가 등장하는데 마찬가지로 설득할 수 없으니 그냥 격파해버리자. 아렌비를 격파하거나 HP를 줄이면 아렌비의 정신이 돌아오게 되지만 곧바로 기체가 적에게 조정당해 퇴각하게 되고, 네오홍콩이라는 단어를 남긴다. 5턴 적 페이스가 되면 군 젬의 길가자무네가 등장하는데, 공격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주의. 그나마 퇴각하는 HP가 낮기 때문에 파괴하기는 쉬울 것이다.
적을 전부 파괴하면 군 젬 일당이 론드 벨을 처리하기 위해 기지를 폭파시킨다.
OUTRO 무사히 기지를 탈출한 일행. 그나저나 사이코 건담에 버서커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빌 파이터까지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 듯싶다. 한편 우주에선 론드 벨이 콜로니 낙하를 저지시켰다는 소식이 도착한다. 우주에 올라갔던 멤버라면 당연한 결과라고 말하는 반죠. 그는 갤리슨에게 방금 군 젬이 타고 나왔던 신형 메탈아머 길가자무네에 대해서 조사해보라고 부탁한다.
저택에 돌아온 일행을 린다와 레인이 맞이해준다. 레인은 도몬에게서 버서커화된 아렌비가 기지에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놀라고, 엑셀과 반죠는 적은 아마 인위적으로 병사들을 강화시키려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드디어 우주로 올라갔던 멤버들과 합류하는 일행은 갤리슨이 준비한 간단한 파티를 즐기기로 한다. 한편, 항상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던 정체불명의 인물들은 콜로니 낙하가 저지되자 드디어 W17, 라미아를 부른다.
파티를 열어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는 론드 벨 일행. 나데시코 일행은 화성 사람들을 구하지 못했던 사실에 침울해있는 상태다. 사이코 건담과 버서커 시스템. 메가노이드 등, 정보를 나누며 앞으로의 대책을 세우는 론드 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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