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si's 취미 ]/- 프라모델 제작

[MG] EX-S 건담 데칼 및 스티커 디테일 작업

호시소라 2016. 2. 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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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소라 입니다.

 

드디어 ex-s 가조가 끝나고...

데칼 및 스티커로 디테일 작업만 남았네요...

 

정말 길었습니다...

 

생각 같으면 도색을 해주고 싶은데...

임신한 아내 때문에

도색은 잠시 안녕이고...

 

그렇다고

그냥 가조 상태로 두기엔

너무 심심하여...

이같은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스티커 작업과 데칼 작업을 해주려고 했는데...

 

어차피 설정 기체니

내마음대로 해도 되겠다 싶어...

좀 오버했습니다.

 

작업은

먹선과 제공 데칼과 스티커

 

그리고

기존에 쓰고 남은 스티커 잔여 부분을

오려서 작업했습니다.

 

아직도 계속 디테일 업 중이지만...

거의 완성되어 올립니다.

 

 

거의 가조 상태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허벅지 부분과 가슴, 중요부위

 

그리고

 뒤에 하얀 부분에

스티커를 오려 붙였습니다.

 

역시 심심하네요.

 

이제 부분적인 설명에 들어가겠습니다.

 

 

아직도 이부분 명칭을 모르네요...

(무관심..;;;)

 

버니어 가운데 기다란 녀석의 뒷부분 윗쪽인데...

이 부분이 흰색 통짜입니다.

 

그래서 은색과 빨간색 스티커로 포인트를 줘봤습니다.

 

스티커 재질이 반딱반딱하여

나름 어울리네요.

 

(사진상으로 보니 많이 삐뚤어졌군요.)

(수정해줘야겠습니다.)

 

 

뒷부분 아랫쪽입니다.

저 검은 부분이 심심하여

포인트를 줬습니다.

 

빨간색으로 붙인 다음 심심해서

가운데 가는 포인트를 줬습니다.

 

 

은색 스티커를 저렇게 자르는데 꽤나 고생했습니다.ㅋ

(이넘의 수전증...ㅡㅡ)

 

 

이건 앞부분입니다.

 

위의 가조상태 사진에서 빨간부분이 허전하여

은색으로 포인트를 줘봤습니다.

 

아까보단 낫군요.

 

 

버니어 옆부분입니다.

만들 때 저에게 멘분을 준 녀석이군요...

 

이녀석 역시 통짜로 되어 있어

윗부분은 은색으로, 아래 작은 부분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처음 윗부분을 빨간색으로 덮은 다음 은색으로 저렇게 띠를 둘러줬는데...)

(너무 장난감 티가 나서 빨간색을 제거했습니다.)

(좀 낫네요.)

 

 

옆부분 역시 은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버니어입니다.

여긴 아직 수정중입니다.

 

일단은 너무 단색이라...

 

빨가낵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앞으로 계속 수정해야 될 부분입니다.

 

 

뒷모습...

 

데칼로 큼지막하게 포인트를 줬습니다.

 

계속해서 수정할 부분입니다.

 

 

나름 공들인 부분입니다.

 

파란색 통짜로 사출되어 덩치는 큰데...

먹선 조차 보이지 않아...

참 난감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튀게해줄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패널라인에 흰색을 넣자...

롤 결론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저에게는 도색할 환경이 되지 않았기에...

남감했지요...

 

그러다 생각해낸것이...

유성펜을 지우는 화이트 였습니다.

ㅎㅎㅎ

 

나름 기발하다고 생각하고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결론은....

무자게 고생했습니다..ㅡ.ㅡ;;;

 

 

이녀석이 금방 말라붙어...

닦이지도 않는 것입니다...

 

어쩌겠습니까???

무조건 긁어냈습니다..

헉헉!!!

 

이 작업이 완전 노가다였습니다.

갈아버리고 싶었으나...

도색을 못하니...

 

최대한 표면에 손상이 가지 않게 벗겨내려니...

이쑤시개  및 내 손에 개기름??을 이용하여

발라주고 긁어내고 닦아내기를 반복하여 완성한 작업입니다.

 

다시하라면....

안할껍니다..ㅡ.ㅡ;;;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완성한 부분...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데칼 및 스티커로 포장을 해줬습니다.

 

 

어깨 뽕입니다.

기본 데칼 & 스티커 작업과 어깨 끝에 빨간 부분이 허전하여

은색으로 띠를 둘러줬습니다..

 

 

이쪽은 패널 라인 떄문에 데칼 붙이기가 애매해서

대칼을 반을 갈라서 붙여줬습니다.

 

아쉽게도 자를때 살짝 삐뚤어졌습니다.

그래도 멀리서 보면 그리 티가 안나니 패스...

 

 

어깨 윗부분도 은색으로 감아줬습니다.

 

 

팔 안쪽 검은 부분 은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머리와 가슴을 위에서 찍은겁니다.

머리를 은색으로 포인트를 줬고...

 

양옆에 노란부분이

너무 장난감틱해서 빨간색 띠를 둘러줬습니다.

 

 

가슴 가운데 부분에 은색과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배부분도 띠를 둘러줬습니다.

 

 

얼굴 정면입니다.

역시 건담하면 빨간 혓바닥 아니겠습니까??ㅋㅋ

그래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일명 메롱!~ㅎㅎㅎ

 

 

 

상체 전체 샷입니다.

역시 데칼질 및 포인트를 주니

가조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하복부입니다.

중요부위 가리개는 포인트를 안주면 너무 허전합니다.

그래서 포인트로 시선을 분산 시켰습니다.

허벅지 포인트도 보이네요.

 

 

 

허리의 주포입니다.

스티커의 동그란부분을 쓰고 남은

테두리를 오려서 포인트를 줬습니다.

 

나름 어울리네요.

옆면도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줘봤습니다

 

 

저 무릎에 있는 빨간거 명칭이 뭘까요...??

판넬 같은 거 같은데...

 

어쨌든

은색 테두리를 둘러줬습니다.

 

 

 

EX-S는 빔샤벨이 특이하게도

무릎에 있습니다.

 

하체가 온통 흰색이라 잘 보이지 않아

작게 포인트를 줬습니다.

 

 

하복부 전체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건담에서 이부분이 가장 허전했는데...

 

이렇게 해주니

눈에 꽉 차고 만족합니다.

 

 

총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불만이 좀 있는데...

 

색 분할은 안했다 쳐도....

저렇게 모양이 많은데...

스티커를 주다 말았다는 겁니다.

 

안붙이자니 허전하고...

붙이자니...붙이다만 느낌이라...어색해서...

스티커를 이용하여 빈 부분을 채워줬습니다.

 

그나마 볼만 하네요.

 

 

 

동봉된 비행기 형태 코어 파이터 입니다.

너무 허접해보여서....

 

다시는 안하겠다는

화이트 먹선질을 또하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이때,

손에 힘을 너무 준 나머지...

앞쪽날개를 부러뜨려먹었습니다..

 

헉!!!

내 눈에 눈물이...

ㅜㅜ

 

잠시 멍떄리고 있다가...

순접신공으로 복구를 했습니다.

 

원래는 날개가 접히는 부분이지만...

뭐!~ 딱히 접을 일도 없고...

 

어차피 디스플레이용이니...

..........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 하고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허전해 보였는데...

패널라인이 도드라지니 괜찮긴 하네요...

(위로..위로..위로..위로..위로..위로..위로..)

 

드디어

마무리가 됐습니다.

 

100% 만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조때보단 훨씬 괜찮은 느낌이네요.

 

이 킷은 설정킷이다 보니...

내맘대로 꾸미는 맛이 있네요.

 

앞으로도 좀 더 꾸며볼 생각입니다.

 

도색할 여건이 안되서...

시도해 본 스티커로 디테일 살리기...

 

따로 비용이 들지 않고...

남은 스티커의 재활용으로

충분히 디테일을 살릴 수 있다는 걸 깨달게 됐습니다.

 

또,

이렇게 있다가

여건이 되서 도색을 하게 될 경우

스티커 이기에 제거도 용이하고 참 괜찮네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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